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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국내 국내전문학술지(KCI급) 일본의 대학 벤처창업 현황과 사례를 통한 시사점
- 학술지 구분 국내전문학술지(KCI급)
- 게재년월 2022-12
- 저자명 최종인
- 학술지명 혁신클러스터연구
- 발행처명 혁신클러스터학회
- 발행국가 국내
- 논문언어 한국어
논문 초록 (Abstract)
벤처기업이란 일본벤처학회의 키요나리(?成) 등에 의해서 창작된 말로 벤처 비즈니스(기업으로서 신규사업에 임하는 것을 말한다)로부터 파생되어 만들어진 말로 알려져 있다. 벤처기업이란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기업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1980년대 버블 경기를 지난 1990년 경기침체와 저출산 고령화에 의한 고비용 국가가 되었던 일본이 고비용 국가를 넘어 경제적 활력과 청년이 도전하는 의욕을 끌어낼 수 있었던 것은 대학에 연구와 교육성과의 사회실장(社???, Social Implementation)까지 관여한 대학 벤처기업의 배출이라는 지렛대가 있었기 때문이다. 2021년 대학 벤처는 2,905개로 증가하였으며 이 중 연구성과 벤처가 가장 많은 58.6%를 차지하였고, IPO를 한 대학 벤처기업은 66개사이며 시가 총액은 3.1조엔(약 32조원)이었다. 일본은 기술·인재·시장·자금을 통합한 에코 시스템으로 연구 성과의 사회실장 이라는 벤처기업의 배출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키고 있으며 특히 국가의 혁신엔진인 대학 벤처의 증대(창업증대)를 필수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대학 연구성과인 기술을 사업화하는 대학 벤처의 증대는 국가의 혁신 엔진이다. 재정이 풍부한 세계의 톱 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세계 경제의 역동성을 따라잡기 위해 지속적으로 대학 벤처의 증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들이 필요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