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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국내 국내전문학술지(KCI급) U-ECO CITY의 서비스 연관표 작성을 통한 계획기준 설정 조사연구
- 학술지 구분 국내전문학술지(KCI급)
- 게재년월 2013-06
- 저자명 이상호공동(교신),오용준
- 학술지명 국토계획
- 발행처명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 발행국가 국내
- 논문언어 한국어
- 전체저자수 2
논문 초록 (Abstract)
최근 U-City는 Eco City의 개념과 결합하여 U-Eco City로 진화하고 있다(Lee and Han, 2013). U-Eco City는 전 세계적으로도 스마트그린(Smart Green)라는 브랜드를 달고 143개의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다. 북아메리카 35개, 남아메리카 11개, 유럽 47개, 아시아 40개, 중동과 아프리카가 10개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Lee and Hancock, 2012). 2012년 5월을 기준으로, 우리나라가 47개의 U-City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우리나라의 U-City의 종주성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유시티(U-City)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유비쿼터스(Ubiquitous) 기술만 있고 공간적인 고려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정보통신기술에서 시작된 U-City의 태생적 한계로 인하여 U-Eco City의 개념이 U와 Eco라는 용어가 물리적으로 합쳐진 것 이상의 의미를 갖지 못하고 있고, U-Eco City가 공간 없는 ICTs 기술(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되다 보니 성공적인 참조모델이 아직 개발되지 못하고 있다. 과거 U-City 계획은 U-City 전략계획(Ubiquitous Strategy Plan, USP)이란 형태로 현황 및 트렌드 조사와 이에 입각한 문제해결 방안 및 전략 구상, 그리고 실행계획의 절차로 이루어졌다. USP는 주로 기술 및 서비스에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공간적인 이슈가 최종결과로 구현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사례는 최근 조성된 동탄신도시, 아산신도시 등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U-City 핵심서비스가 수요자의 관점이 아닌 기술 위주로 채택되면서 당초 계획된 서비스가 축소되고 말았다. 이는 신도시를 개발할 때 U-City 개념은 일반화되었으나, U-City를 제대로 구현할 수 있는 계획요소를 도출하지 못하고 도시의 공간위계별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고민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U-Eco City는 내용적 범위가 광범위하고 미래도시상을 바라보는 시간적인 흐름이 길기 때문에, 실제로 U-Eco City가 도시계획에 적용되고 건설되기 위해서는 U-Eco City의 계획기준부터 설정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U-City와 Eco City의 교차지점에 있는 계획기준을 전문가 조사를 통해 공간위계에 따라 발굴하고 중요도를 분석하는데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