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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국내 국내전문학술지(KCI급) 유비쿼터스 기반 실험시뮬레이션 시스템 개발에 관한 연구
- 학술지 구분 국내전문학술지(KCI급)
- 게재년월 2014-08
- 저자명 이상호
- 학술지명 국토계획
- 발행처명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 발행국가 국내
- 논문언어 한국어
- 전체저자수 1
논문 초록 (Abstract)
유엔(UN) 경제사회국(DESA)은 2050년 세계 인구가 93억명으로 증가하며, 이중에서 도시 인구가 63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였다.(Washburn, Sindhu, 2010). 도시인구의 폭발적인 증가는 자원 고갈과 인프라공급의 위기 등의 문제를 야기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세계의 도시는 자원공급에 기반한 도시성장의 한계를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의 성장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과 도시 모델을 모색하고 있다(한국정보화진흥원, 2013). 세계의 도시는 한국과 일본에서는 U-City(Ubiquitous City), 유럽과 미국에서는 Smart City로 변신 중이며, 세계 130여개 도시에서 국가와 민간 주도로 U-City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국토교통부, 2013). U-City는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저비용 고효율의 도시를 지향하며, 도시운영비용(Urban Operating Cost)을 줄이고, 새로운 창조공간을 만들어 공간가치(Value)를 창출하는 동시에, 기존 공간의 점유율(Occupancy Rate)을 높여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등 ICT와 도시의 동반성장을 주요 전략으로 채택하고 있다. U-City는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다양하게 개발, 제시되고 있는 유비쿼터스 기반 실험시뮬레이션 시스템(이하 유비쿼터스시스템, Ubiquitous System, US)들을 통하여 구체화 되고 있다. US는 완전히 정착되었다기 보다는 실험실 차원의 실험시뮬레이션 프로토타입(Prototype) 개발에서 현장적용을 위한 Testbed형 프로타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개념적으로, 기술적으로 계속 진화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시계획 또는 건설분야에서는 유비쿼터스 기반 메가트렌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건설업은 고부가가치의 유비쿼터스에 기반한 새로운 건설 상품의 개발을 필요로 하고 있지만, 공간계획과 ICT의 융합이라는 어려움과 이해 부족에 직면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U-City의 핵심인 US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개념과 구조 그리고 기술을 제시하였다. US의 진화적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는 대표 사례를 검토하여, 각 사례들에 나타난 개념을 일반화하고 US의 개발에 필요한 구조와 기술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에 사용된 US의 사례는 시민, 활동, 시설, 공간환경 등의 측면에서 ICT를 이용하여 도시문제를 해결하려는 시스템이다. 정책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책실험시뮬레이션시스템 UESS (Ubiquitous Experiment Simulation System), 도시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에코지능화시스템 CEMS(Carbon Emission Monitoring System),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공간공유시스템 IPS(Intelligent Parking System), 시민참여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시민참여시스템 CMSM( Citizen's Made Safety Map)이다. 이들 US는 실험실 차원이나 현장의 프로토타입으로 제시되고 있으며, 현재 실험중이거나 부분적으로 실현되고 있는 사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