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보조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콘텐츠 본문

논문 국내 국내일반학술지 구조· 구급 비상도로 운영을 위한 도로안전시설물(안)

  • 학술지 구분 국내일반학술지
  • 게재년월 2021-10
  • 저자명 채종길, 박성호, 최승현, 도명식
  • 학술지명 한국강구조학회지
  • 발행처명 한국강구조학회
  • 발행국가 국내
  • 논문언어 한국어
  • 논문 다운로드 링크(외부)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10755612
  • 연구분야 공학 > 교통공학

논문 초록 (Abstract)

최근 경주, 포항지진으로 지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 데, 서울도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므로 이에 대한 철 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서울시는 2016년 5월 수립한 「지진 방재종합계획(2016~2020)」에 따라 주요 시설물의 내진성 능을 개선하고 시민 대피교육 및 훈련을 실시하는 등 도시의 대응력을 향상해 나가고 있다. 하지만, 서울의 지진방재력을 해외 지진방재선진도시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해외 피해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 구조․구급체계도 강화되어야 한 다. 일례로 1995년 고베지진 당시, 극심한 도로정체로 신속한 구조 구급 활동이 이루어지지 못해 지진발생 5시간 이후 사망 자는 477명에 달했다[NHK특별취재팀, 2018]. 이러한 경험 을 통해 방재선진도시에서는 긴급차량의 신속한 이동이나 원 활한 대피를 위한 비상도로망을 운영하고 있으나, 국내는 지정 그림 1. 서울 비상도로망(안)2) 사례조차 없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채종길 외(2020)는 서울을 대상으로 지진으로 인한 광역적․복합적 피해 발생 상 황에서 방재력(구조․구급)의 원거리 신속지원을 위한 비상도 로망(안)을 제시한 바 있다(그림 1 참조). 비상도로망이 실제 현실에서 운영되기 위해서는 도로이용자 가 비상도로임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 도로안전시설물(차선, 표지판, 차단기 등)의 설치가 필수적이나, 현재 국내에는 이와 관련하여 규격화된 것이 없는 실정이다. 이에 본 고에서는 해 외 방재선진국/도시의 비상도로 운영을 위한 도로안전시설물 사례와 우리나라의 도로안전시설물 규정을 반영한 도로안전시 설물 표시(안)에 대하여 검토한 결과를 소개하고자 한다.